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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흘림골 GO! 마운틴KOREA TRAVEL|양양3선 ① 산..설악산 흘림골여름의 절정에서 설악의 정수를 만나다 흘림골공원지킴터~여심폭포~등선대~용소폭포 4km아웃도어뉴스|글 채동우 기자|사진 김해진 기자|입력2013.08.12 15:27즐겨찾기 추가댓글10마이피플트위터페이스북더보기툴바 메뉴폰트변경하기폰트 크게하기폰트 작게하기메일로 보내기인쇄하기스크랩하기고객센터 이동 여심폭포 일대에서 바라본 7형제봉. 지척에 있는 듯 조망할 수 있다. 송강 정철보다 250년이나 앞서 을 쓴 고려의 문신 근재 안축은 '금강산은 수려하나 웅장하지 못하고, 지리산은 웅장하나 수려하지 못하지만, 설악산은 수려하고 웅장하다(金剛秀而不雄 智異雄而不秀 雪嶽秀而雄)'는 시를 남겼다. 이러한 설악의 풍광에 대한 평은 현재까지도 ..
2013년 7월 13일 지리산 실비단폭포
제주도 여행 정보 도시에 사시는 분들은 제주도를 가려면 어디부터 둘러볼지 또 무엇을 먹을지 많은 고민을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뭐 저도 그랬던 경험이 있구요 그래서 제주도 가족여행 가려고 나름 정리해 둔 자료가 있는데 가족 여행 계획하시거나 연인과 여행 계획 있는 분들은 참고하시라고 자료 올려 봅니다. 지역별로 관광지와 비용 특징 등등과 먹거리 등등 정리되어 있습니다. ^^
HIV와 다른 바이러스들을 차단하는 단백질 발견 그림설명: 인터페론 신호 전달을 통한 CH25H의 활성화와 25HC 합성에 의한 바이러스의 막 투과 저해 UCLA의 과학자들이 주도하는 공동 연구팀이 HIV, 에볼라, 리프트 밸리(Rift Valley) 열, 니파(Nipah) 등의 여러 위중한 병원성 바이러스에 대항하는 무기로 이용될 수 있는 단백질을 발견했다. ‘Immunity’ 최신호에 발표된 논문에 따르면 cholesterol-25-hydroxylase(CH25H)라는 효소가 이러한 항바이러스 활성을 유도할 수 있다고 한다. 이 효소는 콜레스테롤을 25-hydroxycholesterol(25HC)이라는 옥시스테롤(oxysterol)로 변환시키며, 옥시스테롤은 세포벽의 투과도를 조절하여 바이러스의 유입을 차단하는 효과를 냈다고 한다. 더욱 흥미로운 ..
2013년 2월 14일 덕유산 삿갓봉 '산으로 미래로' 회원님들과 동행.21명.K2에서 지원해줘서 모자 하나 받음.ㅋㅋㅋ날씨는 맑고 따뜻함.황점마을에서 출발, 날씨가 따뜻하여 웃옷을 벗는 회원님들.쓰고있는 갈색 모자가 오늘 협찬받은 상품!! 무룡이 행님..ㄷㄷㄷ 칠연폭포 코스 빼고는 다 가봤네요.참 많이도 돌아댕겼다.. 계곡물이 정말 깨끗하다.날이 따뜻해 물도 많이 녹았고.. 쉬고있는 다른 회원님들. 남사면이지만 계곡엔 아직도 눈이 가득. 세수하는 리키행님.등에 보면 땀이 송글송글하다. 눈이 설탕같애..하지만 눈을 녹이면 부유물이 많고, 그리 깨끗하지 않다는거.. 드디어 삿갓재대피소에 올랐다.2010년 여름에 여기서 잔 적이 있다.공단 직원 두 분이 제설을 하고 계신다. 아래 참샘엔 물이 얼지않아 시원한 물을 마실 수 있었다. 왼쪽은 금원산..
족세포 조화2012년 11월 01일(목)홈 > 라운지 > 포토목록 | 글자크기 | 분야 : 생명과학 대상 : 고등 과학적 설명 : 우리 몸의 일부를 구성하는 신장은 노폐물과 불필요하게 많은 수분, 그리고 무기염류를 오줌으로 만들어 내보내므로 혈액 내의 이온의 농도와 pH 그리고 혈압을 조절한다. 또한 비티민D를 활성화시켜서 소장에서 칼슘이 흡수되도록 도와주며 여러 가지 호르몬의 합성에도 관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신장은 콩모양으로 쌍을 이루고 있으며, 성인의 경우 하루에 약 180L를 여과시키며 178L는 세뇨관에서 재흡수되어 혈액으로 돌아간다. 신장은 각각 백만개의 기능적 단위인 신원(nephron)으로 구성되어 있고, 각 신원은 신소체(renal corpuscl), 즉 사구체(glomerulus)..
김장에 담긴 과학 김장에 담긴 과학겨울의 반 양식, 김장김치2012년 11월 23일(금)홈 > 과학·기술 > 기초과학목록 | 글자크기 | 겨우내 먹을 김치를 한목에 담가두는 일. 바로 '김장'이다. 최근 김장철을 맞이해 많은 가정에서 김장을 담그고 있는데, 이 김장에도 여러 과학적인 이야기를 찾아볼 수 있다. 사실 김장은 한국에서 늦가을에 행하는 독특한 주요 행사이며, 그 역사는 고려시대부터 시작됐다고 할 수 있다. 겨울의 반 양식, 김장김치 김치는 효용성이 큰 필수식품이다. 그렇기 때문에 어느 지역과 어느 가정에서든 담가 먹는다. 언제부터 김장을 하고 김치를 저장하는 풍습이 있었는지는 확실하게 알 수 없다. 하지만「동국이상국집」에 무를 소금에 절여 구동지에 대비한다는 구절이 있고, 또한 고려시대에 채소가공품을 저장하는 ..
저체온증과 동상, 이렇게 예방하자 저체온증과 동상, 이렇게 예방하자한파에 건강 유의해야2012년 12월 11일(화)홈 > 과학·기술 > 보건·의학목록 | 글자크기 | 예년보다 이르게 추위가 찾아왔고, 이에 따라 건강에도 많은 문제가 생기게 된다. 특히 겨울철에는 저체온증과 동상이 대표적인 질환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맹추위 속에서 흔히 발생할 수 있는 저체온증과 동상에 대해 알아본다. 정상체온을 유지하지 못하는 저체온증 저체온증은 차가운 날씨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는 환경적 요인이나 외상, 갑상선기능저하증과 같은 질환 등의 이유로 정상체온을 유지하지 못하는 35℃ 이하의 상황을 말한다. 저체온증이 사람에게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는 것은 주로 역사적인 전쟁의 경험을 통해 알려졌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저체온증은 방광이나 직장에서 측정한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