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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4월 26일 지리산 광덕사골...두번 째




얼레지가 이쁘구나.



진달래도 이쁘고..






배바위 위에서, 솜다리님.



광덕사골을 오르며..






하산 후 거북이 산장에서 씻고 밥먹고 집에 옴.

운전해 주신 조사장님께 머리숙여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멀리서 오신 해찬솔님께 고생하셨다는 말씀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