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걷는 길은 험하고 미끄러웠다.
그래서 나는 자꾸만 미끄러져 길 위에
넘어지곤 했다. 그러나 곧 기운을
차리고 내 자신에게 말했다.
‘괜찮아! 길이 약간 미끄럽긴 해도
낭떠러지는 아니야’라고.
- 에이브러햄 링컨 –
그래서 나는 자꾸만 미끄러져 길 위에
넘어지곤 했다. 그러나 곧 기운을
차리고 내 자신에게 말했다.
‘괜찮아! 길이 약간 미끄럽긴 해도
낭떠러지는 아니야’라고.
- 에이브러햄 링컨 –